<2019년 표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히3:1)


<6대 핵심 방향>
1.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2.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
3.이웃을 위한 중보기도 
4.따뜻한 환대와 친밀한 교제
5.구제와 장학과 선교의 확장
6.다음세대 교육과 젊은세대 양육



새사람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설계하여 세우신 교회이고, 주님의 꿈이 서려있는 공동체입니다. 그 꿈은 마태복음 16장에서 네 가지로 펼쳐 보이셨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교회


  2.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인 교회


  3.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4. 천국열쇠를 가지고 하늘문을 여는 교회


 


교회란 저와 교우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 이루는 공동체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새사람교회의 주인이며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세상의 악한 권세로부터 보호하실 뿐만 아니라, 천국열쇠를 주셔서 세상을 움직일 능력을 주셨음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약속이 새사람교회의 기초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는 지금 저는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 볼 때라 여겨 올해 우리교회 표어를 히브리서 3장 1절의 말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로 정하고, 공동의회에서 제안 드렸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우리가 얼마나 예수를 생각하지 않고 망각했는가를 질타하는 의미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회본질의 열쇠가 여기에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는 결국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이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사는 것이고 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선포하셨던 사역선언문 속에 담긴 핵심 목적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8-19).”


교회는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살리는 공동체이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교회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어야 하고, 무거운 짐에 얽매인 사람들에게 교회는 자유와 해방의 등대이어야 하며, 아프고 눈 먼 자들에게 교회는 회복과 치유의 센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교회는 몇 가지 애써 보고자 하는 바가 있습니다. 


  1. 예배를 더욱 잘 드리고자 합니다. 찬양도 더 많이 하고자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자 합니다. 말씀으로 더욱 훈련을 받고자 합니다. 


  3. 중보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내고자 합니다. 


  4. 새교우를 잘 환대하여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5. 우리의 헌금의 30%를 이웃을 위해 쓰고자 하며, 구제와 장학과 선교하는 교회가 되려 합니다. 


  6.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에 따른 다음세대 사역에 더욱 힘을 쏟고자 합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이 편, 저 편은 없습니다. 모두가 예수님 편에 서서 생각하고 힘써야 할 귀한 일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지 성찰해야 할 역사적 지평 위에 선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