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0시예배의 찬양을 마지막으로 김광용 장로님은 임마누엘성가대의 지휘자로서 21년간의 사역을 마무리하신다고 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특별하고 성실하셨던 장로님의 선곡과 편곡된 찬양곡들 너무나 그리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곧곧 더 많이 섬겨나가시길 기대합니다. 0 LIKE